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4~17]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 , 오디오 신호의 디지털 저장과 지각부호화 압축
내용 간의 관계에 주목하여 윗글을 읽은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문단에서 초기 녹음기의, 2문단에서 최근 매체의 음악 저장 방법을 설명한 점에 주목하고, 그 차이점을 이해하며 읽었다.
2문단에서 오디오 파일을 저장하거나 전송할 때의 난점을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이러한 난점으로 인한 오디오 신호 압축의 필요성을 이해하며 읽었다.
2문단에서 소리 크기를, 3문단에서 청각 특성을 각각 압축의 변수라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두 변수의 관계를 이해하며 읽었다.
3문단에서 최소가청강도에 대해 설명한 점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리의 감지와 주파수의 관련성을 이해하며 읽었다.
4문단에서 오디오 신호 압축에 관여하는 요소를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5문단에서 압축의 과정을 이해하며 읽었다.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초기 녹음기는 오디오 신호를 저장한 파일과 마찬가지로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저장한다.
축음기의 판에 새겨진 홈은 오디오 신호의 이진수와 달리, 저장된 소리에 해당한다.
파일로 저장된, 압축 전의 오디오 신호는 소리 크기마다 할당된 비트의 개수가 동일하다.
비트를 많이 사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저장할수록 네트워크 전송에 적합하다.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때, 소리의 품질 저하가 최소가 되도록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한다.
청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최소가청강도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의 최솟값이다.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와 그것보다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저음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크므로 임계대역도 고음의 임계대역보다 넓다.
임계대역 내에서 큰 소리로 인해 들리지 않는 작은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차폐음과 어떤 소리의 주파수 차이가 임계대역의 폭보다 크면 두 소리 사이에는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A가 포함된 임계대역에서는 차폐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A를 들을 수 있겠군.
D가 포함된 임계대역에서는 차폐가 일어났으므로 D를 들을 수 없겠군.
A와 B는 소리 크기가 같으므로 압축할 때 두 소리 크기에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겠군.
A와 C의 차폐 문턱값이 같으므로 A가 포함된 임계대역의 폭과 C가 포함된 임계대역의 폭은 같겠군.
압축할 때는 C의 소리 크기보다 D의 소리 크기에 더 많은 비트가 할당되겠군.
축음기는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다.
축음기에서 날카로운 바늘은 원뿔형 나팔의 끝부분에 장착되어 있다.
축음기에서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축음기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는 처음부터 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소리 크기에 따라 서로 다른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한다.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서 멀어진다.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 데이터 양이 많다.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장 공간을 아끼기 위해서이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높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시끄러울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다.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는 실재하지 않는 소리이다.
최소가청강도는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해져 있다.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한다.
더 큰 소리에 의해 차폐되는 작은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더 쉽게 일어난다.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르다.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좁다.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적게 할당한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지각부호화는 모든 임계대역에 동일한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축음기에서 소리를 저장하기 위해 바늘이 회전판에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현재 오디오 파일에서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할당하는 비트 수는 몇 비트인가?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을 무엇이라 하는가?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무엇이라 하는가?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무엇이라 하는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무엇이라 하는가?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무엇이라 하는가?
지문에 따르면,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는 어디부터 어디 사이인가?
지각부호화에서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나누는 단위는 무엇인가?
[1~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의 내용 전개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서로 다른 두 압축 기술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어느 기술이 더 효과적인지를 평가하고 있다.
소리 저장에 관한 가설을 제시한 뒤 실험 결과를 근거로 그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다.
소리 압축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반된 견해를 소개하고, 절충적 관점에서 이를 종합하고 있다.
디지털 신호의 데이터 과다라는 문제를 제시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병렬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소리 저장 방식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서술한 후, 디지털 신호 압축에 필요한 개념들을 정의하고 이를 활용한 압축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과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과 달리 다른 소리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다.
㉠과 ㉡은 모두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과 관련된다.
㉡은 ㉠과 차폐음을 함께 고려하여 구한다.
㉠보다 작은 소리는 조용한 환경에서도 들을 수 없으며, ㉡보다 작은 소리는 지각부호화에서 제거된다.
㉠보다 큰 소리는 차폐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들을 수 있다.
윗글을 읽은 학생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를 늘리면 소리의 품질은 높아지지만 데이터 양도 함께 늘어나겠군.
축음기의 판에 새겨진 홈은 나팔의 진동 형태를 반영한 것이므로, 홈의 모양이 달라지면 재생되는 소리도 달라지겠군.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은 모든 소리 크기에 동일한 비트를 할당하므로,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불필요하게 비트가 사용되겠군.
지각부호화는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므로, 압축 전보다 적은 데이터로도 소리의 품질 저하를 줄일 수 있겠군.
두 소리의 주파수가 서로 멀어질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므로, 임계대역의 폭이 넓을수록 차폐의 영향을 받는 소리가 적어지겠군.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은 최소가청강도보다 소리 크기가 크므로 지각부호화에서 제거되지 않겠군.
압축할 때 ㉡의 소리 크기와 ㉢의 소리 크기에는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겠군.
차폐음 X와 차폐음 Y의 주파수를 고려했을 때, 두 차폐음의 임계대역의 폭은 같겠군.
㉢은 어떤 차폐음의 임계대역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지각부호화에서 비트가 할당되지 않겠군.
㉣이 제거되고 ㉤이 보존되는 것은 ㉤의 소리 크기가 ㉣의 소리 크기보다 크기 때문이겠군.
[5~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은?
임계대역의 폭은 어떤 요인에 의해 달라지는가?
축음기에서 바늘은 소리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지각부호화에서 임계대역마다 비트를 다르게 할당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지각부호화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였는가?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의 개수인가?
윗글의 [A]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에는 비트를 적게 할당하여 데이터 양을 줄인다.
각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모두 반영하여 산출된다.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임계대역으로 나누는 것이 지각부호화의 첫 번째 단계이다.
비트 할당량을 결정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임계대역마다 비트를 차등 배분하는 것은 전체 데이터를 줄이면서도 소리의 품질 저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차폐음이 없는 임계대역에서의 차폐 문턱값은 해당 주파수의 최소가청강도와 같을 것이다.
축음기에서는 소리의 진동을 판의 홈으로 직접 저장하므로, 소리를 이진수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이다.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다른 소리와 같은 비트가 할당되어 있을 것이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소리 크기가 클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므로, 소리 크기가 가장 큰 소리에 가장 많은 비트가 할당될 것이다.
고음의 차폐음이 있는 임계대역에서는 저음의 차폐음이 있는 임계대역보다 더 넓은 주파수 범위의 소리가 차폐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전문가의 실험 결과는, 지각부호화로 압축하더라도 소리의 품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전문가의 주장은, 큰 소리가 작은 소리를 들리지 않게 한다는 차폐의 원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을 증명한다.
전문가의 주장은, 하프 잔향의 최소가청강도가 바이올린의 소리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차폐가 일어났음을 증명한다.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으므로, 바이올린 독주가 없는 환경에서도 하프 잔향은 들을 수 없다.
하프 잔향은 바이올린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는 들을 수 있지만, 바이올린에 의한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므로 지각부호화에서 제거 대상이 된다.
[9~1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최소가청강도는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해져 있다.
차폐 문턱값은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구한다.
축음기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의 개수가 아니라 이진수 값이다.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라는 청각 특성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은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에 따라 각 임계대역에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
㉠은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를 들리지 않는 소리로 판단하여 제거한다.
㉠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만을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의 데이터 양을 줄인다.
㉠은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윗글을 참고할 때,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저음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다른 주파수보다 항상 높아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저음의 소리는 나팔에 전달되는 진동이 약하여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음에서는 임계대역의 폭이 좁아 차폐가 쉽게 일어나므로, 작은 소리가 차폐되기 때문이다.
저음에 해당하는 오디오 신호에는 비트가 적게 할당되어, 소리가 정밀하게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으며,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높기 때문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방식 을에서 대역 ②의 소리를 제거한 것은, 대역 ②의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기 때문이다.
방식 을에서 대역 ④에 가장 많은 비트를 할당한 것은, 대역 ④의 소리 크기가 네 대역 중 가장 크기 때문이다.
대역 ③에서는 방식 을이 방식 갑보다 비트를 적게 할당하므로, 방식 을에서 대역 ③의 소리가 아날로그 원음에 더 가깝게 저장된다.
방식 갑과 방식 을의 총 비트 수가 동일하므로, 두 방식으로 압축한 오디오 신호에서 청각이 감지하는 전체적인 소리의 품질은 같을 것이다.
방식 갑에서 대역 ②에 할당한 비트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 사용된 것이므로, 같은 총 비트에서 들리는 소리에 배분할 수 있는 비트가 방식 을보다 줄어든다.
[13~1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참고할 때,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각 임계대역에서 차폐 문턱값을 산출하는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지각부호화에서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기 때문이다.
소리 크기에 따라 이진수 값을 달리하여 소리를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기 때문이다.
비트의 개수를 늘릴수록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지므로 가능한 한 비트를 많이 할당하기 때문이다.
윗글을 읽은 학생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는 소리 크기에 따라 이진수 값이 달라지므로, 소리 크기마다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도 달라지겠군.
고음의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이 저음의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보다 넓다면, 고음 영역에서 차폐의 영향을 받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겠군.
축음기 이후에도 한동안 아날로그 형태로 소리를 기록했다면, 음악을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한 매체에는 축음기 이외에도 다른 유형도 있었겠군.
현재의 소리 저장 방식은 소리를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축음기와 달리 소리의 진동을 물리적 형태로 직접 기록하지 않겠군.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고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면, 주파수에 따라 사람의 청각 감도가 다르겠군.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저음에서는 임계대역의 폭이 좁으므로 저음 영역에서는 차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임계대역에서 차폐음이 사라지면, 해당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낮아질 것이다.
서로 다른 임계대역에 위치하는 두 소리가 동시에 존재하면, 큰 소리가 있더라도 작은 소리에 대한 차폐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 대신 24비트를 할당하면 아날로그 원음에 더 가까워지지만,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 양은 더 늘어날 것이다.
서로 다른 임계대역에 속한 두 소리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같다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달라도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는 같을 것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상황 2]에서 ㉠과 ㉢에는 동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상황 1]에서 ㉠이 속한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보다 높다.
[상황 2]에서 ㉢은 ㉡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있으므로 지각부호화에서 제거된다.
[상황 1]에서 ㉠은 보존되지만, [상황 2]에서 ㉠은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므로 제거된다.
[상황 2]에서 ㉢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는, [상황 1]에서 ㉠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보다 작다.
[17~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보다 높은 주파수들만으로 구성된 구간이다.
축음기에서 나팔에 들려준 소리가 바늘을 직접 진동시켜 회전판 없이 소리를 저장한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은 차폐 하나이며, 최소가청강도는 별도의 기술에서 이용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소리 크기에 따라 여러 구간으로 나눈 뒤 각 구간의 비트를 할당한다.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 각 소리 크기에는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소리 크기에 따라 이진수 값이 달라진다.
윗글의 [A]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축음기에서 나팔은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축음기의 소리 저장 원리는 초기 녹음기의 원리에 해당한다.
회전판에 새겨진 홈은 소리를 이진수로 변환하여 기록한 것이다.
바늘은 나팔의 진동 형태에 따라 회전판에 홈을 새겨 소리를 저장한다.
축음기 이후에 등장한 매체들도 한동안 아날로그 형태로 소리를 기록하였다.
윗글을 참고할 때,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파수 차이가 커지면 차폐 문턱값이 작은 소리의 크기보다 낮아지기 때문이다.
주파수 차이가 커질수록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의 폭이 좁아져 차폐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두 소리의 주파수 차이가 크면 작은 소리가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주파수 차이가 클수록 차폐음의 소리 크기가 줄어들어 작은 소리를 차폐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주파수 차이가 커지면 작은 소리의 최소가청강도가 낮아져 해당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주파수 구간이다.
㉠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며 고음에서 더 넓다.
㉠의 안에 위치한 모든 소리들은 청각 특성에 의해 들리지 않게 된다.
㉠은 지각부호화에서 오디오 신호를 나누는 기준 단위로 사용된다.
㉠마다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지문 분석
이 글은 소리를 저장하는 기술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소개하고, 디지털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를 줄이는 압축 기술인 지각부호화의 원리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지각부호화가 활용하는 청각 특성인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의 정의, 그리고 이 특성들을 바탕으로 비트를 어떻게 다르게 할당하는지에 집중하여 읽어야 합니다.
문단1 : 축음기와 아날로그 소리 저장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글이 시작되면서 소리를 저장하는 기술의 출발점이 축음기임을 알려 줍니다. 소리 저장 기술은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함께 발전해 왔다는 큰 흐름을 먼저 제시한 것입니다. 이어서 '원리는 간단하다'라고 하면서, 다음 문장부터 축음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임을 예고합니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축음기의 구성과 작동 원리를 순서대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끝에 바늘이 달린 원뿔 모양의 나팔을 준비하고, 바늘 아래에 긁힐 수 있는 회전판을 놓습니다. 그 다음 나팔에 소리를 들려주면, 소리가 나팔을 떨리게 하고, 그 떨림에 따라 바늘이 움직이면서 판 위에 홈을 새깁니다. 이 홈이 곧 소리가 저장된 것입니다.
구체적인 묘사나 구성이 주어질 경우 각각의 역할을 의식하면서, 그 모습이나 형상을 직접 그리거나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글쓴이도 그것을 전제로 설명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앞서 설명한 축음기의 방식을 '아날로그 형태'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형태란, 지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소리의 진동을 그대로 판의 홈이라는 물리적 형태로 옮기는 방식을 뜻합니다. 그리고 축음기 이후에 나온 다른 매체들도 '한동안' 이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동안'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말은 아날로그 방식이 영원히 이어진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부터 다른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문단에서 그 다른 방식이 무엇인지 나올 것입니다.
문단2 : 디지털 저장 방식과 압축의 필요성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1문단의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저장한다고 합니다. 지문에서 디지털 신호란 이진수, 즉 0과 1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를 뜻합니다. 1문단에서 소리를 판의 홈으로 저장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소리를 숫자로 된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디지털로 저장할 때, 하나의 파일 안에서는 소리의 크기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모두 같은 개수의 비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통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쓰며, 소리의 크기가 달라지면 16자리 이진수의 '값'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비트의 '개수'는 항상 16개로 같고 바뀌는 것은 이진수 '값'이라는 것입니다.
비트의 '개수'와 이진수 '값'을 구분해야 합니다. 지문은 비트의 개수가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하다고 했고,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이진수 값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압축하기 전에는 큰 소리든 작은 소리든 모두 똑같이 16비트를 사용하되, 16자리로 표현되는 숫자의 값만 서로 다른 것입니다. 이 구분은 5문단에서 압축 이후 비트의 '개수'가 달라지는 내용과 직접 대비되므로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비트의 개수를 더 많이 사용하면, 소리가 원래의 아날로그 소리에 더 가까워진다는 뜻입니다. 비트가 많을수록 소리를 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장점에는 뒤이어 나올 단점이 따릅니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라는 접속어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은 데이터의 양이 많아서 저장하거나 전송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라는 접속어로 이어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디오 신호를 압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 문장이 3~5문단 전체의 내용을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됩니다.
첫 문단에서는 글의 초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점이란 이 글의 핵심 주제로, 이 글에서의 초점은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어떻게 압축하는지, 그 기술의 원리가 무엇인지입니다. 1문단은 아날로그 시대의 배경을, 2문단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과 압축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앞으로 그 압축 기술의 구체적인 원리가 이어질 것입니다.
문단3 : 지각부호화의 정의와 최소가청강도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2문단에서 제기한 '압축의 필요성'에 대한 답으로, 지각부호화라는 기술이 소개됩니다. 지각부호화란, 사람의 귀가 잘 느끼지 못하는 소리, 즉 감도가 낮은 소리를 골라서 없앰으로써 데이터의 양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사람이 어차피 듣지 못하는 소리를 제거하면, 소리의 품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면서도 데이터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지각부호화가 활용하는 청각 특성이 두 가지 있다고 밝힙니다. 하나는 최소가청강도이고, 다른 하나는 차폐입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이 문단에서, 차폐는 다음 문단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변이 조용한 상태에서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 크기를 뜻합니다. 이 기준보다 큰 소리는 들리고, 이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조용할 때'라는 조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용할 때'라는 조건에 주목해야 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주변에 다른 소리가 없는 조용한 상태를 전제로 한 값입니다. 4문단에서는 다른 큰 소리가 함께 있을 때 기준이 달라지는 상황이 나올 것이므로, 이 조건의 차이를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모든 주파수에서 같은 것이 아니라, 주파수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1,000 Hz에서 10,000 Hz 사이의 소리는 아주 작아도 들을 수 있으므로, 이 구간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낮습니다. 반면 100 Hz 이하의 낮은 소리는 훨씬 크게 울려야 들을 수 있으므로, 이 구간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높습니다.

문단4 : 차폐, 임계대역, 차폐 문턱값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한편'이라는 접속어로 두 번째 청각 특성인 차폐에 대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차폐란 큰 소리가 있을 때 작은 소리가 묻혀서 들리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차폐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고 부릅니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가 일어나려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서로 가까워야 합니다.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 차이가 커지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차폐는 비슷한 높낮이의 소리끼리만 서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이란, 차폐음을 기준으로 그 차폐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파수 범위를 뜻합니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에서 가장 높은 주파수까지의 구간이 바로 임계대역입니다. 이 범위 안에 있는 작은 소리는 차폐음에 의해 묻힐 수 있고, 이 범위를 벗어난 소리는 차폐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임계대역의 폭, 즉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의 넓이는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폐음이 높은 소리일 때는 임계대역이 훨씬 넓어서 더 넓은 범위의 소리를 차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차폐음이 낮은 소리일 때는 임계대역이 좁아서 차폐가 미치는 범위도 좁습니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차폐 문턱값이란 차폐 현상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 사람의 귀가 실제로 들을 수 있는 소리 크기의 가장 작은 값입니다. 3문단의 최소가청강도가 '조용할 때'의 기준이었다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음이 있는 '실제 상황'에서의 기준입니다. 차폐음이 있으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큰 소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더 큰 소리여야 들리기 때문입니다.
최소가청강도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주변이 조용할 때의 기준이고, 차폐 문턱값은 차폐음이 있는 상황까지 고려한 기준입니다. 차폐음이 없으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아지고, 차폐음이 있으면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집니다. 5문단에서 지각부호화의 실제 압축 과정을 이해하려면 이 차이를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합니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이런 성질들'이란 3~4문단에서 설명한 최소가청강도, 차폐, 임계대역, 차폐 문턱값 등의 청각 특성을 가리킵니다. 지각부호화는 이 청각 특성들을 활용하여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가려내고, 이를 제거함으로써 오디오 신호를 압축합니다. 다음 문단에서 이 압축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설명됩니다.
여러 개념이 열거되면 이들 간의 차이점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표의 형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단5 : 지각부호화의 압축 과정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지각부호화의 압축 과정이 구체적으로 시작됩니다. 먼저 오디오 신호 전체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눕니다. 그다음, 나뉜 각 임계대역마다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함께 살펴서 차폐 문턱값을 계산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임계대역에서 '실제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기준선'이 정해집니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비트를 할당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 자체가 아니라, 소리 크기에서 차폐 문턱값을 뺀 '차이'입니다. 이 차이가 클수록 그 소리는 사람의 귀에 뚜렷하게 들리는 소리이므로,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정밀하게 저장합니다. 반대로 이 차이가 작으면 그 소리는 겨우 들릴 정도이므로 비트를 적게 할당해도 됩니다.
비트 할당의 기준이 '소리 크기 자체'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소리 크기가 크더라도 차폐 문턱값도 높으면 차이가 작아서 비트가 적게 할당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리 크기가 작더라도 차폐 문턱값이 매우 낮으면 차이가 커서 비트가 많이 할당될 수 있습니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면, 그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들리지 않는 소리에 비트를 할당하는 것은 낭비이므로, 아예 제거합니다. 여기서 제거의 기준이 3문단의 최소가청강도가 아니라 차폐 문턱값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차폐음이 있는 상황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지므로,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라도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면 제거 대상이 됩니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즉'이라는 접속어로 지각부호화의 전체 과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각부호화의 핵심은 임계대역마다 서로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잘 듣는 소리에는 비트를 많이 써서 품질을 유지하고, 잘 듣지 못하는 소리에는 비트를 적게 쓰거나 아예 없애서 데이터를 줄일 수 있습니다.
2문단에서 설명한 압축 전 상태와 5문단에서 설명한 압축 후 상태를 대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압축 전: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를 할당합니다. - 압축 후: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합니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클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고,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제거합니다.
어떤 과정이 주어지면, 이를 여러 단계로 쪼개어 순차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화살표로 이어지는 여러 단계들을 떠올리면서 읽도록 합시다.

지문에서 축음기의 원리를 설명한 뒤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다"고 명시하고 있다.
지문에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처음부터 디지털 형태로 기록한 것이 아니다.
지문 두 번째 문단 첫 문장에 그대로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서로 다른 개수가 아니라 균일한 개수이다.
지문에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멀어진다'는 반대이다.
지문에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다. '높은'이 아니라 '낮은'이다.
지문에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라고 되어 있다. '시끄러울 때'가 아니라 '조용할 때'이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들리지 않는 것이지 실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주파수 대역에 따라 다른 예시를 들고 있으므로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하지 않다.
지문에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아주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지문에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라고 되어 있다.
지문에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다. 주파수 차이가 나면 차폐가 어려워지는 것이지, 더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지문에 그대로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라고 되어 있다. '좁다'가 아니라 '넓다'이다.
지문에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라고 되어 있다. '적게'가 아니라 '많이'이다.
지문에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다. 동일한 개수가 아니라 다른 개수이다.
지문에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해당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지문에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라고 명시되어 있다.
글에서는 압축 기술로 지각부호화 하나만을 설명하고 있으며, 다른 압축 기술과 장단점을 비교하거나 우열을 평가하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글에서는 축음기의 원리와 디지털 저장 및 압축 방식을 서술하고 있을 뿐, 특정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서술 구조를 취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글에서는 소리 저장과 압축의 원리를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을 뿐, 전문가들의 상반된 견해나 논쟁을 소개하거나 절충적 관점을 취하는 내용이 제시되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2문단에서 데이터 양 과다의 문제를 제시한 것은 맞지만, 이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각부호화 하나만을 제시하여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여러 방법을 병렬적으로 나열하고 있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1문단에서 축음기의 아날로그 저장을, 2문단에서 현재의 디지털 저장을 시간순으로 서술하고, 3~4문단에서 지각부호화에 필요한 최소가청강도, 차폐, 임계대역, 차폐 문턱값 등의 개념을 순차적으로 정의한 뒤, 5문단에서 이들을 종합하여 압축 절차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즉 다른 소리가 없을 때를 전제로 정의된 값이다. 반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값으로, 차폐음이라는 다른 소리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출된다. 따라서 최소가청강도가 다른 소리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라는 서술은 적절하다.
지문에서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으로,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으로 각각 정의된다. 둘 다 청각이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의 최솟값에 해당하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따라서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함께 고려한 값이라는 서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는 조용할 때에도 들을 수 없으며, 지각부호화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를 들리지 않는 소리로 판단하여 제거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가 들린다고 서술한 것은 조용할 때를 전제한 것이다. 차폐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지므로, 최소가청강도보다는 크지만 차폐 문턱값보다는 작은 소리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소리는 차폐 상황에서 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가 차폐 상황에서도 항상 들린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개수가 늘면 소리가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져 품질이 향상된다. 동시에 비트가 많아지면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 양이 증가하여 저장과 전송에 어려움이 커진다. 따라서 품질 향상과 데이터 양 증가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소리가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든다. 소리의 형태가 홈의 모양으로 대응되어 저장되므로, 홈의 모양이 다르면 그에 대응하는 소리도 다르다고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비트가 할당되므로,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동일한 비트가 배정된다. 이는 지각부호화가 제거하는 대상이기도 하므로, 압축 전에 불필요한 비트가 사용된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제거하고 잘 들리는 소리에 비트를 집중 배분하므로, 전체 데이터 양은 줄이면서도 품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며, 주파수가 멀어지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주파수가 멀어질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난다는 전제 자체가 지문과 반대이다. 또한 임계대역의 폭이 넓으면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넓어져 더 많은 소리가 차폐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영향을 받는 소리가 적어진다는 서술도 적절하지 않다.
㉠은 주파수가 450Hz이므로 차폐음 X에 의한 임계대역 안에 속하며, 해당 임계대역에서의 차폐 문턱값은 55dB이다. ㉠의 소리 크기는 45dB로 최소가청강도 40dB보다는 크지만 차폐 문턱값 55dB보다 작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소리의 제거 기준은 최소가청강도가 아니라 차폐 문턱값이며,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된다. 따라서 ㉠은 최소가청강도보다 크더라도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므로 제거 대상이 되어,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은 주파수 550Hz로 차폐음 X의 임계대역 안에 있으며,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는 65에서 50을 뺀 15이다. ㉢은 주파수 2,000Hz로 차폐음 X의 임계대역에도 차폐음 Y의 임계대역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해당 임계대역에서 차폐가 일어나지 않아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5dB이 된다. ㉢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는 20에서 5를 뺀 15이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할당의 기준은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므로, 차이가 동일한 ㉡과 ㉢에는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어,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이때 X의 주파수는 500Hz이고 Y의 주파수는 6,000Hz로 그에 비해 훨씬 높다. 실제로 X의 임계대역 폭은 200Hz인 데 반해 Y의 임계대역 폭은 5,000Hz로 Y가 훨씬 넓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임계대역으로 나누어 처리하며, 비트 할당 여부는 소리가 차폐음의 임계대역에 속하는지와 무관하게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비교에 의해 결정된다. ㉢은 어떤 차폐음의 임계대역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차폐가 일어나지 않아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5dB이다. ㉢의 소리 크기 20dB은 차폐 문턱값 5dB보다 크므로 제거되지 않고 비트가 할당되어,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과 ㉤은 모두 차폐음 Y의 임계대역 안에 있다. ㉣의 소리 크기는 50dB이고 차폐 문턱값은 60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제거된다. ㉤의 소리 크기는 75dB이고 차폐 문턱값은 55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커 보존된다. 이처럼 제거와 보존을 결정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관계이다. ㉤의 소리 크기가 ㉣보다 크다는 것은 사실이나, 보존의 이유는 ㉤이 차폐 문턱값보다 크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르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임계대역 폭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문에 따르면 바늘은 나팔의 진동 형태를 따라 회전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한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비트를 다르게 할당하는 기준에 대한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문에서는 오디오 신호 압축에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고 서술하고 있을 뿐, 지각부호화 이전에 사용되던 압축 기술이나 그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지문에서 찾을 수 없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고,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의 개수가 아니라 이진수 값이다. 따라서 비트 개수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으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해당 문단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비트를 적게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제거하여 비트를 할당하지 않는 것이므로, 비트를 적게 할당한다는 이해는 적절하지 않다.
해당 문단에서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두 요소를 모두 반영한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지각부호화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눈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임계대역으로의 분할이 첫 번째 단계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비트 할당의 기준이 소리 크기 자체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차등 배분의 목적이 데이터 압축과 품질 저하 최소화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즉 차폐가 없을 때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고,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차폐음이 없으면 차폐의 영향이 없으므로 실제 감지 기준이 최소가청강도와 동일해지기 때문에,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을 것이라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축음기는 소리가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그 진동의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하는 아날로그 방식이다. 소리를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는 것은 현재의 디지털 저장 방식이므로, 축음기에서 이진수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이는 들리는 소리와 들리지 않는 소리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비트를 배정하는 것이므로,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다른 소리와 같은 비트가 할당되어 있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를 많이 할당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소리 크기가 크더라도 차폐 문턱값이 높으면 그 차이가 작아 비트가 적게 할당될 수 있고, 소리 크기가 작더라도 차폐 문턱값이 낮으면 차이가 커서 비트가 많이 할당될 수 있다. 따라서 소리 크기만으로 비트 할당량이 결정된다는 추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으며, 임계대역은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주파수 구간이다. 고음의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이 더 넓다는 것은 차폐의 영향이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더 넓은 주파수 범위의 소리가 차폐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추론은 적절하다.
보기에 따르면 피험자의 75%가 하프 잔향이 포함된 원본 음원에서 더 풍성한 느낌을 받는다고 보고하였으므로, 원본과 압축 음원 사이에 청취자가 인지하는 차이가 존재하였다. 이는 지각부호화를 통한 압축 과정에서 일정한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지, 품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결과가 아니다. 지문에서도 지각부호화를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라고 서술하고 있을 뿐 품질 저하가 없다고 서술하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전문가는 차폐 문턱값 아래의 소리를 제거하는 방식이 복합적인 음악 환경에서 청취자의 총체적 인상을 완전히 보존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을 뿐, 차폐라는 현상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전문가의 실험에서도 하프 잔향은 바이올린에 의해 차폐되어 단독으로는 인지되지 않는 것으로 전제되어 있으며, 문제를 제기하는 지점은 단일 소리 단위의 차폐 판단이 총체적 인상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전문가는 차폐 문턱값 아래의 소리를 제거하는 방식이 복합적인 음악 환경에서 청취자의 총체적 인상을 완전히 보존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차폐는 임계대역 내에서 차폐음에 의해 하프 잔향과 같이 더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이지, 이때의 작은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큰지 작은지는 차폐의 발생 여부와 아무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보기에 따르면 2,500Hz에서의 최소가청강도는 5dB이고,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는 25dB이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으므로, 25dB은 5dB보다 크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에서는 하프 잔향을 들을 수 있다.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다는 전제 자체가 보기의 수치와 맞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는 25dB이고 2,500Hz에서의 최소가청강도는 5dB이므로, 지문에 따르면 조용할 때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인 최소가청강도보다 하프 잔향이 크기 때문에 바이올린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는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그러나 바이올린에 의한 임계대역에서의 차폐 문턱값은 35dB이고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 25dB은 이보다 작으므로, 지문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한 원리에 따라 지각부호화에서 제거 대상이 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으며,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는 주파수에 따라 최소가청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하다는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어긋나 적합하지 않다.
지문 5문단에서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 1문단에서 축음기로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 3문단에서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에 따르면 한 파일 내에서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고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소리 크기에 따라 변하는 것은 비트 개수가 아니라 이진수 값이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며,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며,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며, 지각부호화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을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소리를 제거하는 기준은 최소가청강도가 아니라 차폐 문턱값이다.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모두 고려하여 산출되며, 차폐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진다. 따라서 최소가청강도보다는 크지만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도 제거 대상이 되므로,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만 제거한다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므로, 품질 저하 최소화가 목적이라는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한 것은 조용할 때를 전제로 한 최소가청강도에 대한 설명이다.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값으로 차폐음의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저음에서 항상 높다고 지문에서 서술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차폐 문턱값을 이유로 드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나팔과 바늘로 판에 홈을 만드는 것은 축음기의 소리 저장 원리에 관한 서술이며,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청각 특성인 최소가청강도에 관한 서술이다. 두 내용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설명된 것이므로, 축음기의 저장 방식을 저음의 감지 능력에 대한 이유로 드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서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한 것은 최소가청강도의 특성을 설명하는 맥락이며, 이는 조용할 때를 전제한 것이다. 차폐는 다른 큰 소리가 존재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조용한 상황에서의 감지 능력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임계대역의 폭이나 차폐를 이유로 드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서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한 것은 인간 청각의 특성인 최소가청강도에 관한 설명이지, 비트 할당의 문제가 아니다. 압축 전 오디오 파일에서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므로, 저음이라고 하여 비트가 적게 할당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며, 이 값은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높으므로, 그 값보다 큰 소리, 즉 훨씬 큰 소리여야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해당 주파수의 최소가청강도가 높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대역 ②의 소리 크기는 15dB이고 최소가청강도는 10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크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조용한 환경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방식 을에서 대역 ②를 제거한 이유는 소리 크기 15dB이 차폐 문턱값 20dB보다 작기 때문이며, 지문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제거 기준을 최소가청강도로 본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비트를 많이 할당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대역 ④의 차이는 70에서 10을 뺀 60이고, 대역 ①의 차이는 50에서 30을 뺀 20이며, 대역 ③의 차이는 40에서 35를 뺀 5이다. 대역 ④의 차이가 가장 크므로 비트가 가장 많이 할당된 것이지, 단순히 소리 크기가 가장 크기 때문이 아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대역 ③에 할당된 비트 수는 방식 갑이 6비트이고 방식 을이 2비트이다. 지문에 따르면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지므로, 비트가 더 많이 할당된 방식 갑에서 대역 ③의 소리가 아날로그 원음에 더 가깝다. 비트가 적은 방식 을에서 대역 ③의 소리가 원음에 더 가깝다는 서술은 지문의 원리와 반대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총 비트 수가 24비트로 동일하더라도 비트를 배분하는 방식이 다르면 결과의 품질이 달라진다. 방식 갑은 들리지 않는 대역 ②에도 6비트를 사용하여, 들리는 소리에 쓸 수 있는 비트가 줄어든다. 반면 방식 을은 지문에서 서술한 지각부호화의 원리에 따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에 비트를 집중 배분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추므로, 청각이 감지하는 소리의 품질 저하가 방식 갑보다 최소화된다. 따라서 두 방식의 품질이 같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대역 ②의 소리 크기 15dB은 차폐 문턱값 20dB보다 작으므로 들리지 않는 소리이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를 제거하므로, 방식 을은 대역 ②에 0비트를 할당하여 24비트 전부를 들리는 소리인 대역 ①, ③, ④에 배분한다. 반면 방식 갑은 들리지 않는 대역 ②에도 6비트를 할당하므로, 들리는 소리에 사용할 수 있는 비트는 18비트로 줄어든다. 따라서 같은 총 비트에서 방식 갑이 들리는 소리에 쓸 수 있는 비트가 방식 을보다 적다는 서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을 산출하는 과정은 지각부호화에 의한 압축 과정에서 수행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데이터 양을 줄이기 위한 압축 기술의 일부이지,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 양이 많아지는 원인이 아니다. 데이터 양이 많은 것은 압축 이전의 오디오 파일에 관한 문제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는 것은 지각부호화의 압축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이는 데이터 양이 많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지, 데이터 양이 많아지는 원인이 아니다. 데이터 양이 많은 것은 압축 전 상태에 해당하는 문제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하는 것은 각 소리 크기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진수 값이 달라지는 것 자체는 주어진 비트 자릿수 안에서 값만 바꾸는 것이므로, 데이터 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아니다. 데이터 양이 많은 이유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하게 비트가 할당되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한다. 이는 들리는 소리와 들리지 않는 소리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소리 크기에 동일한 비트를 배정하는 것이므로, 전체 데이터 양이 커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개수가 늘면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지는 것은 사실이나, 지문은 오디오 파일에서 가능한 한 비트를 많이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지 않다. 지문은 일반적으로 16비트를 균일하게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을 뿐이다. 데이터 양이 많은 직접적인 이유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비트가 할당되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 개수가 아니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이다. 이진수 값이 달라진다는 것에서 비트 개수도 달라진다고 추론하는 것은 값과 개수를 혼동한 것이므로 이 반응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주파수 구간이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임계대역이 넓다는 것은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넓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고음 영역에서 차폐의 영향을 받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축음기에서 시작된 소리 저장 방식은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아날로그 형태를 유지하였고, 현재에 이르러서야 디지털 신호로 저장하게 되었다. 한동안 아날로그 방식이 유지되었다는 것은 축음기가 그 유일한 매체가 아니었음을 내포하므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축음기는 소리의 진동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물리적 형태로 직접 저장하는 방식이다. 반면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하므로, 진동을 물리적 형태로 직접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이진수라는 수치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이는 최소가청강도가 주파수별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파수에 따라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은 청각 감도가 주파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지만, 저음에서도 임계대역이 존재한다. 임계대역의 폭이 좁다는 것은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좁다는 것이지, 차폐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지문에 따르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우면 차폐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저음 영역에서도 임계대역 안에 들어오는 주파수의 소리 사이에는 차폐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저음 영역에서 차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추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산출되며, 차폐음이 있을 때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진다. 차폐음이 사라지면 차폐의 영향이 없어지므로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선지의 경우 작은 소리가 큰 소리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게 되므로, 큰 소리가 존재하더라도 작은 소리에 차폐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16비트에서 24비트로 늘리면 소리의 품질은 향상된다. 동시에 할당되는 비트가 늘어나면 오디오 파일 전체의 데이터 양도 증가하여, 지문에서 지적한 저장과 전송의 어려움이 더 커질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할당의 기준은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차이가 클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므로, 서로 다른 임계대역에 속하더라도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같다면 할당되는 비트 개수도 같을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상황 2]에서 ㉠의 소리 크기 15dB은 차폐 문턱값 25dB보다 작으므로 제거되어 비트가 할당되지 않는다. 반면 ㉢은 ㉡의 임계대역 밖에 있어 차폐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인 5dB이고, ㉢의 소리 크기 12dB은 이보다 크므로 보존되어 비트가 할당된다. 따라서 ㉠에는 비트가 할당되지 않고 ㉢에는 비트가 할당되므로, 두 소리에 동일한 비트가 할당된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보기에 따르면 [상황 1]은 주변에 다른 소리가 없는 조용한 환경이므로 차폐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므로, 차폐음이 없으면 차폐의 영향이 없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아진다. 보기에서도 이 경우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10dB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은 ㉡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므로 ㉡에 의한 차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차폐의 영향이 없으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아지므로, ㉢이 속한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인 5dB이다. ㉢의 소리 크기 12dB은 차폐 문턱값 5dB보다 크므로 제거되지 않고 보존되어 비트가 할당된다. 따라서 임계대역 밖에 있다는 이유로 제거된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상황 1]에서 ㉠의 소리 크기는 15dB이고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10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크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보다 큰 소리는 보존되어 비트가 할당되므로 ㉠은 보존된다. [상황 2]에서는 차폐음 ㉡에 의해 차폐 문턱값이 25dB로 상승하여, ㉠의 소리 크기 15dB이 차폐 문턱값 25dB보다 작아진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되기 때문에, [상황 2]에서 ㉠은 제거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상황 1]에서 ㉠의 소리 크기는 15dB이고 차폐 문턱값은 10dB이므로 차이는 5이다. [상황 2]에서 ㉢은 ㉡의 임계대역 밖에 있어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인 5dB이고, ㉢의 소리 크기는 12dB이므로 차이는 7이다. ㉢의 차이 7은 ㉠의 차이 5보다 크므로, ㉢의 차이가 ㉠의 차이보다 작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를 모두 포함하므로, 차폐음보다 높은 주파수만으로 구성된다는 서술은 지문과 어긋나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주며,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회전판은 축음기의 소리 저장에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회전판 없이 소리를 저장한다는 서술은 지문과 어긋난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차폐만 이용된다는 서술은 지문의 내용과 어긋나므로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는 것이지, 소리 크기에 따라 구간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분할 기준을 소리 크기로 제시한 이 선지는 지문과 어긋나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일반적으로 전부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비트의 개수는 균일하되 이진수 값이 달라지는 것이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뀐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나팔이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축음기의 원리를 설명한 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라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축음기의 원리가 초기 녹음기의 원리에 해당한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축음기는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홈은 진동의 형태를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소리를 이진수로 변환하는 것은 현재의 디지털 저장 방식이므로, 회전판의 홈이 이진수로 변환된 기록이라는 이해는 적절하지 않다.
해당 문단에서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바늘이 진동 형태에 따라 홈을 새긴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이해는 적절하다.
이 선지는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 원인을 차폐 문턱값의 하락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지문에서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작은 소리가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차폐 문턱값은 임계대역 내에서 산출되는 값이므로, 임계대역 밖에 있는 소리에 대해 차폐 문턱값의 높낮이를 논하는 것은 인과의 방향이 전도된 것이어서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두 소리의 주파수 차이에 의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 자체의 주파수가 고음인지 저음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파수 차이가 커질수록 임계대역 폭이 좁아진다는 서술은 지문에 근거가 없어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두 소리의 주파수 차이가 크면 작은 소리의 주파수가 이 임계대역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므로, 차폐음이 존재하더라도 해당 소리에 대한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차폐음의 소리 크기가 주파수 차이에 따라 줄어든다는 서술은 없다. 차폐의 발생 여부는 차폐음의 크기 변화가 아니라 작은 소리가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 안에 있는지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차폐음의 소리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서술은 지문에 근거가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고정값이며, 다른 소리와의 주파수 차이에 의해 변하는 값이 아니다.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최소가청강도의 변화가 아니라 작은 소리가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는 것과 관련되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르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 안에 있는 소리들 중에서 차폐음은 들린다.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가 바로 차폐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 문단의 설명을 고려한다면 임계대역 안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큰 소리는 비트를 할당받으므로, 그 안에도 들리는 소리가 존재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 따라서 임계대역이 오디오 신호를 나누는 기준 단위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14~17]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 , 오디오 신호의 디지털 저장과 지각부호화 압축
내용 간의 관계에 주목하여 윗글을 읽은 방법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문단에서 초기 녹음기의, 2문단에서 최근 매체의 음악 저장 방법을 설명한 점에 주목하고, 그 차이점을 이해하며 읽었다.
2문단에서 오디오 파일을 저장하거나 전송할 때의 난점을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이러한 난점으로 인한 오디오 신호 압축의 필요성을 이해하며 읽었다.
2문단에서 소리 크기를, 3문단에서 청각 특성을 각각 압축의 변수라고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두 변수의 관계를 이해하며 읽었다.
3문단에서 최소가청강도에 대해 설명한 점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리의 감지와 주파수의 관련성을 이해하며 읽었다.
4문단에서 오디오 신호 압축에 관여하는 요소를 언급한 점에 주목하고, 이를 바탕으로 5문단에서 압축의 과정을 이해하며 읽었다.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초기 녹음기는 오디오 신호를 저장한 파일과 마찬가지로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저장한다.
축음기의 판에 새겨진 홈은 오디오 신호의 이진수와 달리, 저장된 소리에 해당한다.
파일로 저장된, 압축 전의 오디오 신호는 소리 크기마다 할당된 비트의 개수가 동일하다.
비트를 많이 사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저장할수록 네트워크 전송에 적합하다.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때, 소리의 품질 저하가 최소가 되도록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한다.
청각 특성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최소가청강도는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의 최솟값이다.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와 그것보다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저음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크므로 임계대역도 고음의 임계대역보다 넓다.
임계대역 내에서 큰 소리로 인해 들리지 않는 작은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차폐음과 어떤 소리의 주파수 차이가 임계대역의 폭보다 크면 두 소리 사이에는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A가 포함된 임계대역에서는 차폐가 일어나지 않았으므로 A를 들을 수 있겠군.
D가 포함된 임계대역에서는 차폐가 일어났으므로 D를 들을 수 없겠군.
A와 B는 소리 크기가 같으므로 압축할 때 두 소리 크기에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겠군.
A와 C의 차폐 문턱값이 같으므로 A가 포함된 임계대역의 폭과 C가 포함된 임계대역의 폭은 같겠군.
압축할 때는 C의 소리 크기보다 D의 소리 크기에 더 많은 비트가 할당되겠군.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축음기는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다.
축음기에서 날카로운 바늘은 원뿔형 나팔의 끝부분에 장착되어 있다.
축음기에서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축음기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는 처음부터 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소리 크기에 따라 서로 다른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한다.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서 멀어진다.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 데이터 양이 많다.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이유 중 하나는 저장 공간을 아끼기 위해서이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높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시끄러울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다.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는 실재하지 않는 소리이다.
최소가청강도는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해져 있다.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한다.
더 큰 소리에 의해 차폐되는 작은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더 쉽게 일어난다.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르다.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좁다.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적게 할당한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지각부호화는 모든 임계대역에 동일한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축음기에서 소리를 저장하기 위해 바늘이 회전판에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현재 오디오 파일에서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할당하는 비트 수는 몇 비트인가?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을 무엇이라 하는가?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무엇이라 하는가?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무엇이라 하는가?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무엇이라 하는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무엇이라 하는가?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무엇이라 하는가?
지문에 따르면,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는 어디부터 어디 사이인가?
지각부호화에서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나누는 단위는 무엇인가?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4]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의 내용 전개 방식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서로 다른 두 압축 기술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어느 기술이 더 효과적인지를 평가하고 있다.
소리 저장에 관한 가설을 제시한 뒤 실험 결과를 근거로 그 가설의 타당성을 검증하고 있다.
소리 압축에 대한 전문가들의 상반된 견해를 소개하고, 절충적 관점에서 이를 종합하고 있다.
디지털 신호의 데이터 과다라는 문제를 제시한 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병렬적으로 나열하고 있다.
소리 저장 방식의 변화를 시간순으로 서술한 후, 디지털 신호 압축에 필요한 개념들을 정의하고 이를 활용한 압축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과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과 달리 다른 소리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다.
㉠과 ㉡은 모두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과 관련된다.
㉡은 ㉠과 차폐음을 함께 고려하여 구한다.
㉠보다 작은 소리는 조용한 환경에서도 들을 수 없으며, ㉡보다 작은 소리는 지각부호화에서 제거된다.
㉠보다 큰 소리는 차폐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들을 수 있다.
윗글을 읽은 학생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를 늘리면 소리의 품질은 높아지지만 데이터 양도 함께 늘어나겠군.
축음기의 판에 새겨진 홈은 나팔의 진동 형태를 반영한 것이므로, 홈의 모양이 달라지면 재생되는 소리도 달라지겠군.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은 모든 소리 크기에 동일한 비트를 할당하므로,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불필요하게 비트가 사용되겠군.
지각부호화는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므로, 압축 전보다 적은 데이터로도 소리의 품질 저하를 줄일 수 있겠군.
두 소리의 주파수가 서로 멀어질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므로, 임계대역의 폭이 넓을수록 차폐의 영향을 받는 소리가 적어지겠군.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은 최소가청강도보다 소리 크기가 크므로 지각부호화에서 제거되지 않겠군.
압축할 때 ㉡의 소리 크기와 ㉢의 소리 크기에는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겠군.
차폐음 X와 차폐음 Y의 주파수를 고려했을 때, 두 차폐음의 임계대역의 폭은 같겠군.
㉢은 어떤 차폐음의 임계대역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지각부호화에서 비트가 할당되지 않겠군.
㉣이 제거되고 ㉤이 보존되는 것은 ㉤의 소리 크기가 ㉣의 소리 크기보다 크기 때문이겠군.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5~8]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은?
임계대역의 폭은 어떤 요인에 의해 달라지는가?
축음기에서 바늘은 소리를 저장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지각부호화에서 임계대역마다 비트를 다르게 할당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지각부호화가 도입되기 이전에는 어떤 방식으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였는가?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의 개수인가?
윗글의 [A]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에는 비트를 적게 할당하여 데이터 양을 줄인다.
각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모두 반영하여 산출된다.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임계대역으로 나누는 것이 지각부호화의 첫 번째 단계이다.
비트 할당량을 결정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임계대역마다 비트를 차등 배분하는 것은 전체 데이터를 줄이면서도 소리의 품질 저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차폐음이 없는 임계대역에서의 차폐 문턱값은 해당 주파수의 최소가청강도와 같을 것이다.
축음기에서는 소리의 진동을 판의 홈으로 직접 저장하므로, 소리를 이진수로 변환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을 것이다.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다른 소리와 같은 비트가 할당되어 있을 것이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소리 크기가 클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므로, 소리 크기가 가장 큰 소리에 가장 많은 비트가 할당될 것이다.
고음의 차폐음이 있는 임계대역에서는 저음의 차폐음이 있는 임계대역보다 더 넓은 주파수 범위의 소리가 차폐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전문가의 실험 결과는, 지각부호화로 압축하더라도 소리의 품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준다.
전문가의 주장은, 큰 소리가 작은 소리를 들리지 않게 한다는 차폐의 원리 자체가 성립하지 않음을 증명한다.
전문가의 주장은, 하프 잔향의 최소가청강도가 바이올린의 소리 크기보다 작기 때문에 차폐가 일어났음을 증명한다.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으므로, 바이올린 독주가 없는 환경에서도 하프 잔향은 들을 수 없다.
하프 잔향은 바이올린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는 들을 수 있지만, 바이올린에 의한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므로 지각부호화에서 제거 대상이 된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9~1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통해 알 수 있는 내용으로 적합하지 않은 것은?
최소가청강도는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한 크기로 정해져 있다.
차폐 문턱값은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구한다.
축음기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의 개수가 아니라 이진수 값이다.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라는 청각 특성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은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에 따라 각 임계대역에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
㉠은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를 들리지 않는 소리로 판단하여 제거한다.
㉠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만을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의 데이터 양을 줄인다.
㉠은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윗글을 참고할 때,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저음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다른 주파수보다 항상 높아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저음의 소리는 나팔에 전달되는 진동이 약하여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기 어렵기 때문이다.
저음에서는 임계대역의 폭이 좁아 차폐가 쉽게 일어나므로, 작은 소리가 차폐되기 때문이다.
저음에 해당하는 오디오 신호에는 비트가 적게 할당되어, 소리가 정밀하게 저장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으며,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높기 때문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방식 을에서 대역 ②의 소리를 제거한 것은, 대역 ②의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기 때문이다.
방식 을에서 대역 ④에 가장 많은 비트를 할당한 것은, 대역 ④의 소리 크기가 네 대역 중 가장 크기 때문이다.
대역 ③에서는 방식 을이 방식 갑보다 비트를 적게 할당하므로, 방식 을에서 대역 ③의 소리가 아날로그 원음에 더 가깝게 저장된다.
방식 갑과 방식 을의 총 비트 수가 동일하므로, 두 방식으로 압축한 오디오 신호에서 청각이 감지하는 전체적인 소리의 품질은 같을 것이다.
방식 갑에서 대역 ②에 할당한 비트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 사용된 것이므로, 같은 총 비트에서 들리는 소리에 배분할 수 있는 비트가 방식 을보다 줄어든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3~16]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참고할 때,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각 임계대역에서 차폐 문턱값을 산출하는 과정이 추가되기 때문이다.
지각부호화에서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기 때문이다.
소리 크기에 따라 이진수 값을 달리하여 소리를 구분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기 때문이다.
비트의 개수를 늘릴수록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지므로 가능한 한 비트를 많이 할당하기 때문이다.
윗글을 읽은 학생의 반응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는 소리 크기에 따라 이진수 값이 달라지므로, 소리 크기마다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도 달라지겠군.
고음의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이 저음의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보다 넓다면, 고음 영역에서 차폐의 영향을 받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겠군.
축음기 이후에도 한동안 아날로그 형태로 소리를 기록했다면, 음악을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한 매체에는 축음기 이외에도 다른 유형도 있었겠군.
현재의 소리 저장 방식은 소리를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변환하는 것이므로, 축음기와 달리 소리의 진동을 물리적 형태로 직접 기록하지 않겠군.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고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면, 주파수에 따라 사람의 청각 감도가 다르겠군.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저음에서는 임계대역의 폭이 좁으므로 저음 영역에서는 차폐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임계대역에서 차폐음이 사라지면, 해당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낮아질 것이다.
서로 다른 임계대역에 위치하는 두 소리가 동시에 존재하면, 큰 소리가 있더라도 작은 소리에 대한 차폐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 대신 24비트를 할당하면 아날로그 원음에 더 가까워지지만,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 양은 더 늘어날 것이다.
서로 다른 임계대역에 속한 두 소리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같다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달라도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는 같을 것이다.
윗글을 바탕으로 <보기>를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점]
[상황 2]에서 ㉠과 ㉢에는 동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상황 1]에서 ㉠이 속한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보다 높다.
[상황 2]에서 ㉢은 ㉡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있으므로 지각부호화에서 제거된다.
[상황 1]에서 ㉠은 보존되지만, [상황 2]에서 ㉠은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므로 제거된다.
[상황 2]에서 ㉢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는, [상황 1]에서 ㉠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보다 작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17~20]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윗글을 이해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보다 높은 주파수들만으로 구성된 구간이다.
축음기에서 나팔에 들려준 소리가 바늘을 직접 진동시켜 회전판 없이 소리를 저장한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은 차폐 하나이며, 최소가청강도는 별도의 기술에서 이용된다.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소리 크기에 따라 여러 구간으로 나눈 뒤 각 구간의 비트를 할당한다.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 각 소리 크기에는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소리 크기에 따라 이진수 값이 달라진다.
윗글의 [A]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하지 않은 것은?
축음기에서 나팔은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축음기의 소리 저장 원리는 초기 녹음기의 원리에 해당한다.
회전판에 새겨진 홈은 소리를 이진수로 변환하여 기록한 것이다.
바늘은 나팔의 진동 형태에 따라 회전판에 홈을 새겨 소리를 저장한다.
축음기 이후에 등장한 매체들도 한동안 아날로그 형태로 소리를 기록하였다.
윗글을 참고할 때, ㉮의 이유로 가장 적절한 것은?
주파수 차이가 커지면 차폐 문턱값이 작은 소리의 크기보다 낮아지기 때문이다.
주파수 차이가 커질수록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의 폭이 좁아져 차폐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두 소리의 주파수 차이가 크면 작은 소리가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이다.
주파수 차이가 클수록 차폐음의 소리 크기가 줄어들어 작은 소리를 차폐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주파수 차이가 커지면 작은 소리의 최소가청강도가 낮아져 해당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주파수 구간이다.
㉠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며 고음에서 더 넓다.
㉠의 안에 위치한 모든 소리들은 청각 특성에 의해 들리지 않게 된다.
㉠은 지각부호화에서 오디오 신호를 나누는 기준 단위로 사용된다.
㉠마다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 분석
이 글은 소리를 저장하는 기술이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소개하고, 디지털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를 줄이는 압축 기술인 지각부호화의 원리를 설명하는 글입니다. 지각부호화가 활용하는 청각 특성인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의 정의, 그리고 이 특성들을 바탕으로 비트를 어떻게 다르게 할당하는지에 집중하여 읽어야 합니다.
문단1 : 축음기와 아날로그 소리 저장
“소리 특히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축음기에서 시작하여 매체의 발명과 발맞추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축음기의 원리는 간단하다.”
글이 시작되면서 소리를 저장하는 기술의 출발점이 축음기임을 알려 줍니다. 소리 저장 기술은 새로운 매체가 등장할 때마다 함께 발전해 왔다는 큰 흐름을 먼저 제시한 것입니다. 이어서 '원리는 간단하다'라고 하면서, 다음 문장부터 축음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임을 예고합니다.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준다.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축음기의 구성과 작동 원리를 순서대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먼저 끝에 바늘이 달린 원뿔 모양의 나팔을 준비하고, 바늘 아래에 긁힐 수 있는 회전판을 놓습니다. 그 다음 나팔에 소리를 들려주면, 소리가 나팔을 떨리게 하고, 그 떨림에 따라 바늘이 움직이면서 판 위에 홈을 새깁니다. 이 홈이 곧 소리가 저장된 것입니다.
구체적인 묘사나 구성이 주어질 경우 각각의 역할을 의식하면서, 그 모습이나 형상을 직접 그리거나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글쓴이도 그것을 전제로 설명을 이어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인데,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
앞서 설명한 축음기의 방식을 '아날로그 형태'라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형태란, 지문에서 설명한 것처럼 소리의 진동을 그대로 판의 홈이라는 물리적 형태로 옮기는 방식을 뜻합니다. 그리고 축음기 이후에 나온 다른 매체들도 '한동안' 이 아날로그 방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한동안'이라는 표현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 말은 아날로그 방식이 영원히 이어진 것이 아니라, 어느 시점부터 다른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뜻입니다. 다음 문단에서 그 다른 방식이 무엇인지 나올 것입니다.
문단2 : 디지털 저장 방식과 압축의 필요성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한다.”
1문단의 아날로그 방식과 달리,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어 저장한다고 합니다. 지문에서 디지털 신호란 이진수, 즉 0과 1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를 뜻합니다. 1문단에서 소리를 판의 홈으로 저장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소리를 숫자로 된 파일 형태로 저장하는 것입니다.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디지털로 저장할 때, 하나의 파일 안에서는 소리의 크기가 크든 작든 상관없이 모두 같은 개수의 비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보통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쓰며, 소리의 크기가 달라지면 16자리 이진수의 '값'이 달라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비트의 '개수'는 항상 16개로 같고 바뀌는 것은 이진수 '값'이라는 것입니다.
비트의 '개수'와 이진수 '값'을 구분해야 합니다. 지문은 비트의 개수가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하다고 했고,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이진수 값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압축하기 전에는 큰 소리든 작은 소리든 모두 똑같이 16비트를 사용하되, 16자리로 표현되는 숫자의 값만 서로 다른 것입니다. 이 구분은 5문단에서 압축 이후 비트의 '개수'가 달라지는 내용과 직접 대비되므로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비트의 개수를 더 많이 사용하면, 소리가 원래의 아날로그 소리에 더 가까워진다는 뜻입니다. 비트가 많을수록 소리를 더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장점에는 뒤이어 나올 단점이 따릅니다.
“그런데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 따라서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라는 접속어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오디오 파일은 데이터의 양이 많아서 저장하거나 전송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따라서'라는 접속어로 이어지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디오 신호를 압축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이 문장이 3~5문단 전체의 내용을 이끌어가는 출발점이 됩니다.
첫 문단에서는 글의 초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점이란 이 글의 핵심 주제로, 이 글에서의 초점은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어떻게 압축하는지, 그 기술의 원리가 무엇인지입니다. 1문단은 아날로그 시대의 배경을, 2문단은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과 압축의 필요성을 설명했고, 앞으로 그 압축 기술의 구체적인 원리가 이어질 것입니다.
문단3 : 지각부호화의 정의와 최소가청강도
“일반적으로 오디오 신호 압축에는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2문단에서 제기한 '압축의 필요성'에 대한 답으로, 지각부호화라는 기술이 소개됩니다. 지각부호화란, 사람의 귀가 잘 느끼지 못하는 소리, 즉 감도가 낮은 소리를 골라서 없앰으로써 데이터의 양을 줄이는 기술입니다. 사람이 어차피 듣지 못하는 소리를 제거하면, 소리의 품질에는 큰 영향이 없으면서도 데이터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
지각부호화가 활용하는 청각 특성이 두 가지 있다고 밝힙니다. 하나는 최소가청강도이고, 다른 하나는 차폐입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이 문단에서, 차폐는 다음 문단에서 구체적으로 설명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최소가청강도는 주변이 조용한 상태에서 사람의 귀가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 소리 크기를 뜻합니다. 이 기준보다 큰 소리는 들리고, 이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조용할 때'라는 조건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용할 때'라는 조건에 주목해야 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주변에 다른 소리가 없는 조용한 상태를 전제로 한 값입니다. 4문단에서는 다른 큰 소리가 함께 있을 때 기준이 달라지는 상황이 나올 것이므로, 이 조건의 차이를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예를 들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최소가청강도는 모든 주파수에서 같은 것이 아니라, 주파수마다 다르게 정해져 있습니다. 1,000 Hz에서 10,000 Hz 사이의 소리는 아주 작아도 들을 수 있으므로, 이 구간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낮습니다. 반면 100 Hz 이하의 낮은 소리는 훨씬 크게 울려야 들을 수 있으므로, 이 구간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높습니다.

문단4 : 차폐, 임계대역, 차폐 문턱값
“한편,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하며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
'한편'이라는 접속어로 두 번째 청각 특성인 차폐에 대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차폐란 큰 소리가 있을 때 작은 소리가 묻혀서 들리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차폐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고 부릅니다.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차폐가 일어나려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서로 가까워야 합니다.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 차이가 커지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차폐는 비슷한 높낮이의 소리끼리만 서로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한다.”
임계대역이란, 차폐음을 기준으로 그 차폐음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파수 범위를 뜻합니다.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에서 가장 높은 주파수까지의 구간이 바로 임계대역입니다. 이 범위 안에 있는 작은 소리는 차폐음에 의해 묻힐 수 있고, 이 범위를 벗어난 소리는 차폐음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임계대역의 폭, 즉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의 넓이는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폐음이 높은 소리일 때는 임계대역이 훨씬 넓어서 더 넓은 범위의 소리를 차폐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차폐음이 낮은 소리일 때는 임계대역이 좁아서 차폐가 미치는 범위도 좁습니다.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
차폐 문턱값이란 차폐 현상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 사람의 귀가 실제로 들을 수 있는 소리 크기의 가장 작은 값입니다. 3문단의 최소가청강도가 '조용할 때'의 기준이었다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음이 있는 '실제 상황'에서의 기준입니다. 차폐음이 있으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큰 소리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더 큰 소리여야 들리기 때문입니다.
최소가청강도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를 분명히 구분해야 합니다. 최소가청강도는 주변이 조용할 때의 기준이고, 차폐 문턱값은 차폐음이 있는 상황까지 고려한 기준입니다. 차폐음이 없으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아지고, 차폐음이 있으면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집니다. 5문단에서 지각부호화의 실제 압축 과정을 이해하려면 이 차이를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합니다.
“지각부호화는 이런 성질들을 이용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한다.”
'이런 성질들'이란 3~4문단에서 설명한 최소가청강도, 차폐, 임계대역, 차폐 문턱값 등의 청각 특성을 가리킵니다. 지각부호화는 이 청각 특성들을 활용하여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를 가려내고, 이를 제거함으로써 오디오 신호를 압축합니다. 다음 문단에서 이 압축이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설명됩니다.
여러 개념이 열거되면 이들 간의 차이점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표의 형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문단5 : 지각부호화의 압축 과정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지각부호화의 압축 과정이 구체적으로 시작됩니다. 먼저 오디오 신호 전체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눕니다. 그다음, 나뉜 각 임계대역마다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함께 살펴서 차폐 문턱값을 계산합니다. 이렇게 하면 각 임계대역에서 '실제로 사람이 들을 수 있는 소리의 기준선'이 정해집니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
비트를 할당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 자체가 아니라, 소리 크기에서 차폐 문턱값을 뺀 '차이'입니다. 이 차이가 클수록 그 소리는 사람의 귀에 뚜렷하게 들리는 소리이므로,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정밀하게 저장합니다. 반대로 이 차이가 작으면 그 소리는 겨우 들릴 정도이므로 비트를 적게 할당해도 됩니다.
비트 할당의 기준이 '소리 크기 자체'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라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소리 크기가 크더라도 차폐 문턱값도 높으면 차이가 작아서 비트가 적게 할당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리 크기가 작더라도 차폐 문턱값이 매우 낮으면 차이가 커서 비트가 많이 할당될 수 있습니다.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면, 그 소리는 사람의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들리지 않는 소리에 비트를 할당하는 것은 낭비이므로, 아예 제거합니다. 여기서 제거의 기준이 3문단의 최소가청강도가 아니라 차폐 문턱값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차폐음이 있는 상황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지므로,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라도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면 제거 대상이 됩니다.
“즉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즉'이라는 접속어로 지각부호화의 전체 과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지각부호화의 핵심은 임계대역마다 서로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사람이 잘 듣는 소리에는 비트를 많이 써서 품질을 유지하고, 잘 듣지 못하는 소리에는 비트를 적게 쓰거나 아예 없애서 데이터를 줄일 수 있습니다.
2문단에서 설명한 압축 전 상태와 5문단에서 설명한 압축 후 상태를 대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압축 전: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를 할당합니다. - 압축 후: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합니다.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클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고,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제거합니다.
어떤 과정이 주어지면, 이를 여러 단계로 쪼개어 순차적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화살표로 이어지는 여러 단계들을 떠올리면서 읽도록 합시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에서 축음기의 원리를 설명한 뒤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다"고 명시하고 있다.
지문에 "끝부분에 날카로운 바늘을 장착한 원뿔형 나팔을 준비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처음부터 디지털 형태로 기록한 것이 아니다.
지문 두 번째 문단 첫 문장에 그대로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서로 다른 개수가 아니라 균일한 개수이다.
지문에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멀어진다'는 반대이다.
지문에 "오디오 파일은 저장하거나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기에는 데이터 양이 많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저장 공간을 아끼고 전송이 가능하도록 오디오 신호를 압축할 필요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다. '높은'이 아니라 '낮은'이다.
지문에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라고 되어 있다. '시끄러울 때'가 아니라 '조용할 때'이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즉 들리지 않는 것이지 실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라고 되어 있으며, 주파수 대역에 따라 다른 예시를 들고 있으므로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하지 않다.
지문에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라고 되어 있으므로, 아주 작은 소리는 들을 수 없다.
지문에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라고 되어 있다.
지문에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다. 주파수 차이가 나면 차폐가 어려워지는 것이지, 더 쉽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지문에 그대로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른데"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라고 되어 있다. '좁다'가 아니라 '넓다'이다.
지문에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해당 소리 크기에 비트를 많이 할당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춘다"라고 되어 있다. '적게'가 아니라 '많이'이다.
지문에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되어 있다. 동일한 개수가 아니라 다른 개수이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에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하며"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큰 소리로 인해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을 차폐라고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를 차폐음이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해당 구간을 "임계대역"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지문에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을 차폐 문턱값이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지문에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라고 명시되어 있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글에서는 압축 기술로 지각부호화 하나만을 설명하고 있으며, 다른 압축 기술과 장단점을 비교하거나 우열을 평가하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글에서는 축음기의 원리와 디지털 저장 및 압축 방식을 서술하고 있을 뿐, 특정 가설을 세우고 실험을 통해 검증하는 서술 구조를 취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글에서는 소리 저장과 압축의 원리를 객관적으로 서술하고 있을 뿐, 전문가들의 상반된 견해나 논쟁을 소개하거나 절충적 관점을 취하는 내용이 제시되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2문단에서 데이터 양 과다의 문제를 제시한 것은 맞지만, 이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각부호화 하나만을 제시하여 집중적으로 설명하고 있으므로, 여러 방법을 병렬적으로 나열하고 있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1문단에서 축음기의 아날로그 저장을, 2문단에서 현재의 디지털 저장을 시간순으로 서술하고, 3~4문단에서 지각부호화에 필요한 최소가청강도, 차폐, 임계대역, 차폐 문턱값 등의 개념을 순차적으로 정의한 뒤, 5문단에서 이들을 종합하여 압축 절차를 설명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즉 다른 소리가 없을 때를 전제로 정의된 값이다. 반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값으로, 차폐음이라는 다른 소리의 영향을 반영하여 산출된다. 따라서 최소가청강도가 다른 소리의 영향을 고려하지 않은 값이라는 서술은 적절하다.
지문에서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으로,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으로 각각 정의된다. 둘 다 청각이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의 최솟값에 해당하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 따라서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함께 고려한 값이라는 서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는 조용할 때에도 들을 수 없으며, 지각부호화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를 들리지 않는 소리로 판단하여 제거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가 들린다고 서술한 것은 조용할 때를 전제한 것이다. 차폐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지므로, 최소가청강도보다는 크지만 차폐 문턱값보다는 작은 소리가 존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소리는 차폐 상황에서 들리지 않는다. 따라서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가 차폐 상황에서도 항상 들린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개수가 늘면 소리가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져 품질이 향상된다. 동시에 비트가 많아지면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 양이 증가하여 저장과 전송에 어려움이 커진다. 따라서 품질 향상과 데이터 양 증가가 동시에 일어난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소리가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진동의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든다. 소리의 형태가 홈의 모양으로 대응되어 저장되므로, 홈의 모양이 다르면 그에 대응하는 소리도 다르다고 추론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비트가 할당되므로,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동일한 비트가 배정된다. 이는 지각부호화가 제거하는 대상이기도 하므로, 압축 전에 불필요한 비트가 사용된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다. 들리지 않는 소리를 제거하고 잘 들리는 소리에 비트를 집중 배분하므로, 전체 데이터 양은 줄이면서도 품질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며, 주파수가 멀어지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주파수가 멀어질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난다는 전제 자체가 지문과 반대이다. 또한 임계대역의 폭이 넓으면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넓어져 더 많은 소리가 차폐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영향을 받는 소리가 적어진다는 서술도 적절하지 않다.
㉠은 주파수가 450Hz이므로 차폐음 X에 의한 임계대역 안에 속하며, 해당 임계대역에서의 차폐 문턱값은 55dB이다. ㉠의 소리 크기는 45dB로 최소가청강도 40dB보다는 크지만 차폐 문턱값 55dB보다 작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소리의 제거 기준은 최소가청강도가 아니라 차폐 문턱값이며,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된다. 따라서 ㉠은 최소가청강도보다 크더라도 차폐 문턱값보다 작으므로 제거 대상이 되어,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은 주파수 550Hz로 차폐음 X의 임계대역 안에 있으며,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는 65에서 50을 뺀 15이다. ㉢은 주파수 2,000Hz로 차폐음 X의 임계대역에도 차폐음 Y의 임계대역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해당 임계대역에서 차폐가 일어나지 않아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5dB이 된다. ㉢의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는 20에서 5를 뺀 15이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할당의 기준은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므로, 차이가 동일한 ㉡과 ㉢에는 같은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어,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달라지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이때 X의 주파수는 500Hz이고 Y의 주파수는 6,000Hz로 그에 비해 훨씬 높다. 실제로 X의 임계대역 폭은 200Hz인 데 반해 Y의 임계대역 폭은 5,000Hz로 Y가 훨씬 넓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임계대역으로 나누어 처리하며, 비트 할당 여부는 소리가 차폐음의 임계대역에 속하는지와 무관하게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비교에 의해 결정된다. ㉢은 어떤 차폐음의 임계대역에도 속하지 않으므로 차폐가 일어나지 않아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5dB이다. ㉢의 소리 크기 20dB은 차폐 문턱값 5dB보다 크므로 제거되지 않고 비트가 할당되어,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과 ㉤은 모두 차폐음 Y의 임계대역 안에 있다. ㉣의 소리 크기는 50dB이고 차폐 문턱값은 60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제거된다. ㉤의 소리 크기는 75dB이고 차폐 문턱값은 55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커 보존된다. 이처럼 제거와 보존을 결정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관계이다. ㉤의 소리 크기가 ㉣보다 크다는 것은 사실이나, 보존의 이유는 ㉤이 차폐 문턱값보다 크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르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임계대역 폭을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문에 따르면 바늘은 나팔의 진동 형태를 따라 회전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한다고 서술되어 있으므로, 비트를 다르게 할당하는 기준에 대한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다.
지문에서는 오디오 신호 압축에 지각부호화를 이용한다고 서술하고 있을 뿐, 지각부호화 이전에 사용되던 압축 기술이나 그 방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지문에서 찾을 수 없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고,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의 개수가 아니라 이진수 값이다. 따라서 비트 개수가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답을 지문에서 찾을 수 있으므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해당 문단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비트를 적게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제거하여 비트를 할당하지 않는 것이므로, 비트를 적게 할당한다는 이해는 적절하지 않다.
해당 문단에서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두 요소를 모두 반영한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지각부호화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눈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임계대역으로의 분할이 첫 번째 단계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비트 할당의 기준이 소리 크기 자체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차등 배분의 목적이 데이터 압축과 품질 저하 최소화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조용할 때, 즉 차폐가 없을 때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고,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다. 차폐음이 없으면 차폐의 영향이 없으므로 실제 감지 기준이 최소가청강도와 동일해지기 때문에,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을 것이라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축음기는 소리가 나팔의 진동으로 바뀌고 그 진동의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하는 아날로그 방식이다. 소리를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는 것은 현재의 디지털 저장 방식이므로, 축음기에서 이진수 변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의 오디오 파일에서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된다. 이는 들리는 소리와 들리지 않는 소리를 구분하지 않고 동일한 비트를 배정하는 것이므로, 차폐 문턱값보다 작아 들리지 않는 소리에도 다른 소리와 같은 비트가 할당되어 있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를 많이 할당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소리 크기가 크더라도 차폐 문턱값이 높으면 그 차이가 작아 비트가 적게 할당될 수 있고, 소리 크기가 작더라도 차폐 문턱값이 낮으면 차이가 커서 비트가 많이 할당될 수 있다. 따라서 소리 크기만으로 비트 할당량이 결정된다는 추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으며, 임계대역은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주파수 구간이다. 고음의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이 더 넓다는 것은 차폐의 영향이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더 넓은 주파수 범위의 소리가 차폐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추론은 적절하다.
보기에 따르면 피험자의 75%가 하프 잔향이 포함된 원본 음원에서 더 풍성한 느낌을 받는다고 보고하였으므로, 원본과 압축 음원 사이에 청취자가 인지하는 차이가 존재하였다. 이는 지각부호화를 통한 압축 과정에서 일정한 품질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지, 품질 저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결과가 아니다. 지문에서도 지각부호화를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라고 서술하고 있을 뿐 품질 저하가 없다고 서술하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전문가는 차폐 문턱값 아래의 소리를 제거하는 방식이 복합적인 음악 환경에서 청취자의 총체적 인상을 완전히 보존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을 뿐, 차폐라는 현상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한 것은 아니다. 전문가의 실험에서도 하프 잔향은 바이올린에 의해 차폐되어 단독으로는 인지되지 않는 것으로 전제되어 있으며, 문제를 제기하는 지점은 단일 소리 단위의 차폐 판단이 총체적 인상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전문가는 차폐 문턱값 아래의 소리를 제거하는 방식이 복합적인 음악 환경에서 청취자의 총체적 인상을 완전히 보존하지는 못할 수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차폐는 임계대역 내에서 차폐음에 의해 하프 잔향과 같이 더 작은 소리가 들리지 않는 현상이지, 이때의 작은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큰지 작은지는 차폐의 발생 여부와 아무 관련이 없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보기에 따르면 2,500Hz에서의 최소가청강도는 5dB이고,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는 25dB이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들을 수 있으므로, 25dB은 5dB보다 크기 때문에 조용한 환경에서는 하프 잔향을 들을 수 있다.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작다는 전제 자체가 보기의 수치와 맞지 않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는 25dB이고 2,500Hz에서의 최소가청강도는 5dB이므로, 지문에 따르면 조용할 때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인 최소가청강도보다 하프 잔향이 크기 때문에 바이올린이 없는 조용한 환경에서는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그러나 바이올린에 의한 임계대역에서의 차폐 문턱값은 35dB이고 하프 잔향의 소리 크기 25dB은 이보다 작으므로, 지문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은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한 원리에 따라 지각부호화에서 제거 대상이 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으며,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이는 주파수에 따라 최소가청강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모든 주파수에서 동일하다는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어긋나 적합하지 않다.
지문 5문단에서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 1문단에서 축음기로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고,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 3문단에서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에 따르면 한 파일 내에서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고 서술되어 있다. 따라서 소리 크기에 따라 변하는 것은 비트 개수가 아니라 이진수 값이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합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는 청각 특성에 따라 감도가 낮은 소리를 제거하여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며,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일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며,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며, 지각부호화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들을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소리를 제거하는 기준은 최소가청강도가 아니라 차폐 문턱값이다.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모두 고려하여 산출되며, 차폐가 일어나는 상황에서는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진다. 따라서 최소가청강도보다는 크지만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도 제거 대상이 되므로, 최소가청강도보다 작은 소리만 제거한다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는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여 소리의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면서 오디오 신호를 압축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므로, 품질 저하 최소화가 목적이라는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한 것은 조용할 때를 전제로 한 최소가청강도에 대한 설명이다.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값으로 차폐음의 존재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며, 저음에서 항상 높다고 지문에서 서술하고 있지 않다. 따라서 차폐 문턱값을 이유로 드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나팔과 바늘로 판에 홈을 만드는 것은 축음기의 소리 저장 원리에 관한 서술이며,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청각 특성인 최소가청강도에 관한 서술이다. 두 내용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설명된 것이므로, 축음기의 저장 방식을 저음의 감지 능력에 대한 이유로 드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서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한 것은 최소가청강도의 특성을 설명하는 맥락이며, 이는 조용할 때를 전제한 것이다. 차폐는 다른 큰 소리가 존재할 때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조용한 상황에서의 감지 능력과는 무관하다. 따라서 임계대역의 폭이나 차폐를 이유로 드는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서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고 서술한 것은 인간 청각의 특성인 최소가청강도에 관한 설명이지, 비트 할당의 문제가 아니다. 압축 전 오디오 파일에서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므로, 저음이라고 하여 비트가 적게 할당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청각이 감지할 수 있는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며, 이 값은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다.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최소가청강도가 높으므로, 그 값보다 큰 소리, 즉 훨씬 큰 소리여야만 청각이 감지할 수 있다. 따라서 저음에서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는 이유는 해당 주파수의 최소가청강도가 높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대역 ②의 소리 크기는 15dB이고 최소가청강도는 10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최소가청강도보다 크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보다 큰 소리는 조용한 환경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이다. 방식 을에서 대역 ②를 제거한 이유는 소리 크기 15dB이 차폐 문턱값 20dB보다 작기 때문이며, 지문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제거 기준을 최소가청강도로 본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비트를 많이 할당하는 기준은 소리 크기의 절대적 크기가 아니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대역 ④의 차이는 70에서 10을 뺀 60이고, 대역 ①의 차이는 50에서 30을 뺀 20이며, 대역 ③의 차이는 40에서 35를 뺀 5이다. 대역 ④의 차이가 가장 크므로 비트가 가장 많이 할당된 것이지, 단순히 소리 크기가 가장 크기 때문이 아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대역 ③에 할당된 비트 수는 방식 갑이 6비트이고 방식 을이 2비트이다. 지문에 따르면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지므로, 비트가 더 많이 할당된 방식 갑에서 대역 ③의 소리가 아날로그 원음에 더 가깝다. 비트가 적은 방식 을에서 대역 ③의 소리가 원음에 더 가깝다는 서술은 지문의 원리와 반대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총 비트 수가 24비트로 동일하더라도 비트를 배분하는 방식이 다르면 결과의 품질이 달라진다. 방식 갑은 들리지 않는 대역 ②에도 6비트를 사용하여, 들리는 소리에 쓸 수 있는 비트가 줄어든다. 반면 방식 을은 지문에서 서술한 지각부호화의 원리에 따라,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큰 소리에 비트를 집중 배분하여 소리의 손실을 낮추므로, 청각이 감지하는 소리의 품질 저하가 방식 갑보다 최소화된다. 따라서 두 방식의 품질이 같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대역 ②의 소리 크기 15dB은 차폐 문턱값 20dB보다 작으므로 들리지 않는 소리이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를 제거하므로, 방식 을은 대역 ②에 0비트를 할당하여 24비트 전부를 들리는 소리인 대역 ①, ③, ④에 배분한다. 반면 방식 갑은 들리지 않는 대역 ②에도 6비트를 할당하므로, 들리는 소리에 사용할 수 있는 비트는 18비트로 줄어든다. 따라서 같은 총 비트에서 방식 갑이 들리는 소리에 쓸 수 있는 비트가 방식 을보다 적다는 서술은 적절하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을 산출하는 과정은 지각부호화에 의한 압축 과정에서 수행되는 것이다. 이 과정은 데이터 양을 줄이기 위한 압축 기술의 일부이지, 오디오 파일의 데이터 양이 많아지는 원인이 아니다. 데이터 양이 많은 것은 압축 이전의 오디오 파일에 관한 문제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하는 것은 지각부호화의 압축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이는 데이터 양이 많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지, 데이터 양이 많아지는 원인이 아니다. 데이터 양이 많은 것은 압축 전 상태에 해당하는 문제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하는 것은 각 소리 크기를 표현하는 방식이다. 이진수 값이 달라지는 것 자체는 주어진 비트 자릿수 안에서 값만 바꾸는 것이므로, 데이터 양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아니다. 데이터 양이 많은 이유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하게 비트가 할당되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16비트를 할당한다. 이는 들리는 소리와 들리지 않는 소리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소리 크기에 동일한 비트를 배정하는 것이므로, 전체 데이터 양이 커지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개수가 늘면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지는 것은 사실이나, 지문은 오디오 파일에서 가능한 한 비트를 많이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지 않다. 지문은 일반적으로 16비트를 균일하게 할당한다고 서술하고 있을 뿐이다. 데이터 양이 많은 직접적인 이유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비트가 할당되기 때문이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압축 전 한 파일 내의 오디오 신호에는 모든 소리 크기에 균일한 개수의 비트가 할당되며, 소리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비트 개수가 아니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이다. 이진수 값이 달라진다는 것에서 비트 개수도 달라진다고 추론하는 것은 값과 개수를 혼동한 것이므로 이 반응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주파수 구간이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 임계대역이 넓다는 것은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넓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고음 영역에서 차폐의 영향을 받는 주파수 범위가 더 넓다는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축음기에서 시작된 소리 저장 방식은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아날로그 형태를 유지하였고, 현재에 이르러서야 디지털 신호로 저장하게 되었다. 한동안 아날로그 방식이 유지되었다는 것은 축음기가 그 유일한 매체가 아니었음을 내포하므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축음기는 소리의 진동 형태를 따라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물리적 형태로 직접 저장하는 방식이다. 반면 현재는 소리를 디지털 신호, 즉 이진수로 이루어진 오디오 신호로 바꾸어 파일로 저장하므로, 진동을 물리적 형태로 직접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이진수라는 수치 형태로 변환하여 저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1,000 Hz부터 10,000 Hz 사이에서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지만, 100 Hz 이하의 저음에서는 훨씬 큰 소리여야 들을 수 있다. 이는 최소가청강도가 주파수별로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파수에 따라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가 달라진다는 것은 청각 감도가 주파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이 반응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지만, 저음에서도 임계대역이 존재한다. 임계대역의 폭이 좁다는 것은 차폐가 미치는 주파수 범위가 좁다는 것이지, 차폐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다. 지문에 따르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우면 차폐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저음 영역에서도 임계대역 안에 들어오는 주파수의 소리 사이에는 차폐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저음 영역에서 차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추론은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산출되며, 차폐음이 있을 때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보다 높아진다. 차폐음이 사라지면 차폐의 영향이 없어지므로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 수준으로 낮아질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두 소리의 주파수가 가까울수록 차폐가 쉽게 일어나고, 주파수가 어느 정도 차이가 나면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선지의 경우 작은 소리가 큰 소리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게 되므로, 큰 소리가 존재하더라도 작은 소리에 차폐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각 소리 크기에 할당되는 비트의 개수가 늘면 소리는 아날로그 원음에 가까워진다. 16비트에서 24비트로 늘리면 소리의 품질은 향상된다. 동시에 할당되는 비트가 늘어나면 오디오 파일 전체의 데이터 양도 증가하여, 지문에서 지적한 저장과 전송의 어려움이 더 커질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비트 할당의 기준은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이다. 차이가 클수록 비트를 많이 할당하므로, 서로 다른 임계대역에 속하더라도 소리 크기와 차폐 문턱값의 차이가 같다면 할당되는 비트 개수도 같을 것이다. 따라서 이 추론은 적절하다.
[상황 2]에서 ㉠의 소리 크기 15dB은 차폐 문턱값 25dB보다 작으므로 제거되어 비트가 할당되지 않는다. 반면 ㉢은 ㉡의 임계대역 밖에 있어 차폐의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인 5dB이고, ㉢의 소리 크기 12dB은 이보다 크므로 보존되어 비트가 할당된다. 따라서 ㉠에는 비트가 할당되지 않고 ㉢에는 비트가 할당되므로, 두 소리에 동일한 비트가 할당된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보기에 따르면 [상황 1]은 주변에 다른 소리가 없는 조용한 환경이므로 차폐음이 존재하지 않는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은 차폐를 고려한 실제 감지 가능한 소리 크기의 최솟값이므로, 차폐음이 없으면 차폐의 영향이 없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아진다. 보기에서도 이 경우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10dB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보다 높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은 ㉡에 의한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므로 ㉡에 의한 차폐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차폐의 영향이 없으면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아지므로, ㉢이 속한 임계대역의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인 5dB이다. ㉢의 소리 크기 12dB은 차폐 문턱값 5dB보다 크므로 제거되지 않고 보존되어 비트가 할당된다. 따라서 임계대역 밖에 있다는 이유로 제거된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상황 1]에서 ㉠의 소리 크기는 15dB이고 차폐 문턱값은 최소가청강도와 같은 10dB이므로, 소리 크기가 차폐 문턱값보다 크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보다 큰 소리는 보존되어 비트가 할당되므로 ㉠은 보존된다. [상황 2]에서는 차폐음 ㉡에 의해 차폐 문턱값이 25dB로 상승하여, ㉠의 소리 크기 15dB이 차폐 문턱값 25dB보다 작아진다. 지문에 따르면 차폐 문턱값보다 작은 소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제거되기 때문에, [상황 2]에서 ㉠은 제거된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상황 1]에서 ㉠의 소리 크기는 15dB이고 차폐 문턱값은 10dB이므로 차이는 5이다. [상황 2]에서 ㉢은 ㉡의 임계대역 밖에 있어 차폐 문턱값이 최소가청강도인 5dB이고, ㉢의 소리 크기는 12dB이므로 차이는 7이다. ㉢의 차이 7은 ㉠의 차이 5보다 크므로, ㉢의 차이가 ㉠의 차이보다 작다는 서술은 적절하지 않다.
본 자료의 무단 복제·배포·전송을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를 모두 포함하므로, 차폐음보다 높은 주파수만으로 구성된다는 서술은 지문과 어긋나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바늘 아래에 섬세하게 긁히는 회전판을 대고 나팔에 소리를 들려주며,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 회전판은 축음기의 소리 저장에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회전판 없이 소리를 저장한다는 서술은 지문과 어긋난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 이용하는 청각 특성에는 최소가청강도와 차폐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차폐만 이용된다는 서술은 지문의 내용과 어긋나므로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는 것이지, 소리 크기에 따라 구간을 나누는 것이 아니다. 분할 기준을 소리 크기로 제시한 이 선지는 지문과 어긋나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각 소리 크기에 일반적으로 전부 16비트를 할당하며, 소리 크기에 따라 16자리의 이진수 값을 달리한다. 비트의 개수는 균일하되 이진수 값이 달라지는 것이므로, 이 선지는 지문의 내용과 일치하여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소리는 나팔의 진동으로 바뀐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나팔이 소리를 진동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축음기의 원리를 설명한 뒤, 이것이 초기 녹음기의 원리라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축음기의 원리가 초기 녹음기의 원리에 해당한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축음기는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저장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홈은 진동의 형태를 따라 만들어진 것이다. 소리를 이진수로 변환하는 것은 현재의 디지털 저장 방식이므로, 회전판의 홈이 이진수로 변환된 기록이라는 이해는 적절하지 않다.
해당 문단에서 진동의 형태를 따라서 바늘이 판에 홈을 만들어 소리를 저장한다고 서술하고 있으므로, 바늘이 진동 형태에 따라 홈을 새긴다는 이해는 적절하다.
해당 문단에서 이후에 등장한 매체에서도 한동안 소리를 아날로그 형태로 기록하였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이해는 적절하다.
이 선지는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 원인을 차폐 문턱값의 하락으로 설명하고 있으나, 지문에서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작은 소리가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차폐 문턱값은 임계대역 내에서 산출되는 값이므로, 임계대역 밖에 있는 소리에 대해 차폐 문턱값의 높낮이를 논하는 것은 인과의 방향이 전도된 것이어서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두 소리의 주파수 차이에 의해 변하는 것이 아니다.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 자체의 주파수가 고음인지 저음인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파수 차이가 커질수록 임계대역 폭이 좁아진다는 서술은 지문에 근거가 없어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두 소리의 주파수 차이가 크면 작은 소리의 주파수가 이 임계대역의 범위를 벗어나게 되므로, 차폐음이 존재하더라도 해당 소리에 대한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차폐음의 소리 크기가 주파수 차이에 따라 줄어든다는 서술은 없다. 차폐의 발생 여부는 차폐음의 크기 변화가 아니라 작은 소리가 차폐음에 의한 임계대역 안에 있는지 여부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차폐음의 소리 크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라는 서술은 지문에 근거가 없으므로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최소가청강도는 주파수별로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고정값이며, 다른 소리와의 주파수 차이에 의해 변하는 값이 아니다. 차폐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최소가청강도의 변화가 아니라 작은 소리가 임계대역 밖에 위치하는 것과 관련되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은 차폐음의 주파수를 기준으로 차폐가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낮은 주파수와 가장 높은 주파수 사이의 구간이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서 임계대역의 폭은 차폐음의 주파수에 따라 다르며, 고음에서는 저음에서보다 임계대역이 훨씬 넓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임계대역 안에 있는 소리들 중에서 차폐음은 들린다. 차폐를 일으키는 큰 소리가 바로 차폐음이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 문단의 설명을 고려한다면 임계대역 안에서 차폐 문턱값보다 큰 소리는 비트를 할당받으므로, 그 안에도 들리는 소리가 존재함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선지는 적절하지 않다.
지문에 따르면 지각부호화에서는 오디오 신호를 먼저 주파수에 따라 여러 개의 임계대역으로 나누고, 각 임계대역마다 다른 개수의 비트를 할당한다. 따라서 임계대역이 오디오 신호를 나누는 기준 단위라는 이해는 적절하다.
지문에 따르면 각 임계대역에서 최소가청강도와 차폐음을 고려하여 차폐 문턱값을 구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므로, 이 선지는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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